원래부터 요즘에 마케팅쪽에 관심이 많이 가고 잇던 와중에 MSX라는 프로젝트를 듣고 기존의 대형 회사들의 판권이나 퍼블리싱 부분과 MSX의 것을 비교 했을 때 확실히 다르고 메리트 있다고 느꼈습니다.

직접 지사에 방문해서 게임 예시버전이랑 vr도 체험해보니 흥미도 있었고 더욱 신뢰가 갔어요. 기존에 말로만 듣고 투자하던 상품들과는 달리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리니지를 극 초창기때부터 플레이하면서 그 게임이 어떻게 성장했고 얼마나 돈이 되는지를 알기 때문에 msx라는 프로젝트에 판권을 구매함으로써 투자를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코인이랑 리딩방으로 너무 많이 손해를 봤었는데 이번엔 실체가 있는 사업모델이라서 망설임 없이 투자하게 되었어요. 얼른 게임 출시됐으면 좋겠네요!